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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PB — CREATOR COMMERCENO.06
PB / 성공 전략

이것 없으면 아무리 팔아도 '내 것' 아니다. PB 성공의 진짜 비결은?

여러분은 혹시 '이것 없이는 못 산다' 싶은 PB 상품이 있으신가요? 과거에는 PB(Private Brand) 상품이라고 하면 ‘싸구려’나 ‘가성비’의 대명사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PB는 단순한 대체재를 넘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강력한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오프라인 일상소비재 시장 전체가 역성장한 와중에도, PB 시장은 오히려 성장하며 그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브랜드’를 만들고 확장하는 힘이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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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는 옛말, '없으면 못 사는' 브랜드로

놀랍게도 최근 1년간 국내 PB 시장은 전체 오프라인 일상소비재 시장이 1.2% 역성장하는 동안에도 1.6% 성장했습니다 (닐슨아이큐코리아, 2025). 특히 편의점 PB는 11.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견인했죠.

국내 소비자의 77%가 PB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다’는 이유로 구매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닐슨아이큐코리아, 2025). 이제 PB는 ‘싸니까 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찾게 되는’ 가치를 제공하며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02

234억에서 1조 3900억으로, 노브랜드의 비밀

대한민국 PB의 상징, 노브랜드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2015년 고작 234억 원의 매출로 시작했던 노브랜드는 2020년 1조 원을 넘어, 2024년에는 1조 3900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했습니다. 10년 만에 무려 60배 성장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이죠 (포인트데일리, 2025).

이들은 단순히 싸게 파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현재 약 1,600종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식품을 넘어 반려동물 용품, 생활용품까지 품목군을 확장했고 (포인트데일리, 2025), 2016년부터는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했습니다 (포인트데일리, 2025). 노브랜드의 압도적인 성장은 소비자들이 ‘다시 찾게 되는’ 가치를 인정했다는 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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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PB의 새 지평, 무신사 스탠다드의 압도적 성장

패션 분야에서도 ‘PB는 오리지널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무신사 스탠다드입니다. 2025년 연간 거래액 4,700억 원을 달성했고, 2026년에는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제섬유신문, 2026). 슬랙스 101만 장, 시티 레저 컬렉션 52만 장 등 베이식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이 연이어 히트하며, 2026년 3월 기준 37개인 매장 수를 연말까지 60호점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국제섬유신문, 2026).

무신사 스탠다드는 기본에 충실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획력으로 압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숫자
13,900

노브랜드가 2024년에 기록한 연매출

2015년 234억 원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약 60배 성장한 수치입니다.

노브랜드와 무신사 스탠다드의 사례에서 보듯, PB의 성공은 단순히 ‘싸게 파는 것’을 넘어 ‘고유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있습니다. 당신의 크리에이터로서 쌓아온 신뢰, 팬덤, 그리고 당신만의 취향과 관점을 제품에 담아보세요. PB는 당신의 ‘콘텐츠’를 ‘상품’으로 확장하고, 당신의 ‘가치’를 ‘브랜드’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겁니다.

가격 경쟁을 넘어, 팬들이 ‘이건 무조건 사야 해’라고 열광할 만한 당신만의 오리지널을 차례로 선보이세요. HEYPB는 그 여정에 함께하며 당신의 브랜드가 시장의 ‘없으면 못 사는’ PB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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